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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st 김진훈 와~ 이렇게 홈피까지 찾아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02-04
21인하동연 안녕하십니까.
살아 움직이는 자치활동의 새물결 생동 21대 동아리 연합회 입니다.
2004년 앞으로도 생동하는 동아리의 자치활동을 함께 약속 드리면서 새해인사 드립니다.
동아리는 평안하시죠? ^^
이제 곧 공포학번이라 하는 새내기 받을 준비에 바쁘실 것 같습니다.
생동 21대 동연에서도 04년 힘찬 도약을 위해 하루하루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04년도를 동아리의 해로 만들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행국 인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동연사업을 함께함에 같이 고민하고 실천할 동아리 분을 찾고 있습니다.

1) 선전편집국장 ⓝ 선전편집국원 多
-  “동아리와 동연”에서 “와”를 더욱 공고히 해 줄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의사소통(선전작업)을 고민하고 함께 하는 집행국입니다.
   소식지 내지 전동대회 공고 등 동아리와 동연 사이에 튼튼한 다리의 위치가 선전편집국
   입니다. 국장님을 비롯해서 함께 활동할 동아리분을 찾고 있습니다.
  

2) 문화기획국장 ⓝ 문화기획국원 多
-  동아리는 학내 문화의 노른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연의 사업은 경직되어 있고,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고있습니다. 또한 동아리의 문화적 지원과
   지지에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대학문화의 메카 동아리로써,
   또한 그 중심에 동연의 위치에서 가장 동아리다운 문화를 창출하는 것에 함께 고민할
   동아리분을 찾고 있습니다.


학번은 상관없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도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04년도 좀 더 동아리와 가까운 동연을 만드는 작업에 함께 하겠다는 마음과 의지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집행국장님을 위해 소정의 활동비 역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 집행국에 따른 자세한 사항은 이곳 21대 동아리연합회(5남 005)로 찾아 오셔서 함께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질의사항은 동연홈피 bycircle.net에 올려 주시거나,
동연번호 032 860 8463
메일 inha8463@hanmail.net 으로 연락주십시오.

21대 동연 새해 복 많이 챙겨 놨습니다.
함께 일하면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아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ps
홈피가 참 깔끔하고 예쁩니다 ^^
자주 뵙겠습니다 01-07
박미경 13기 박미경입니당~
안녕들 하신지요..
저겨...제가 ID를 잊어버려서요..
아래 멜로 부탁드릴께요~
red1867@hanmail.net 12-21
17기강진구 앗! 누님오랫만이에요~ 잘지내시는지요~ +_+
아뒤비번은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언제 시간나실때 학교 함 놀러오세요~ ^^
12-21
17th양희주 히히 언니 안녕하세요~~~호호호 12-21
유명이 여긴 눈도 안오고... 코트도 못입는데.. 그럼 너무 더워요.. 거긴 첫눈도 왔네...흠...
공연 동영상 안올리나요? 보고 싶은데... 시험 끝나면 올릴려나? 다들 시험 잘 보세요~~~~~~!! 12-12
양양 장윤갱 쯩 은미 여기는 합정동 작업실...레폿작업을 위해
가식적인 사진을 찍어대고...히히
빨랑 작업 끝내고 맛있는거 먹으로 갈거에욥...ㅋㅋㅋ 오늘 수업 다 빼먹고 죽었당~ㅜㅡ
12-05
진기장 시무시무하다오바오바 ㅋㅋ
로긴이 안되요ㅠㅠ 방명록에 글써보는건 첨인듯 ㅋㅋ 아 시무시무해
저처럼 시무시무한 선배님들 동기들 모두 콜콜~~ ㅋㅋ 12-04
혜진 우씨~! 나 로그인이 안된다 ㅡㅜ
정기공연들은 잘 했겠지?
음.. 정철이가 이번에도 고생 꽤 많이 했을듯 싶던데
그리구 야외공연 사진은 죽기전에 보내주마 ㅋㅋㅋ
혹 놀러갈일 있으면 연락좀 해주고^^
12-02
그냥... 그사람이 힘들어보인다...

난 그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그사람이 사랑하는 사람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것...

더이상 보기 힘들다...

차라리 내게 기대어 쉬었으면..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꿈.. 11-28
상담자3 아래 상담자분들 말씀도 지당하지만 내생각엔 그냥 밝히지 않는게 좋을것같소.. 다른사람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의 마음속에 그대가 파고들어갈 공간이 있을까모르겠소.. 옆에서 위로해주고 그사람이 더이상 힘들지않게 진심으로 도와준다음 이제 마음을 열수있는 여유가 생겼을때 밝히는게 현명한것같소.. 상황을 살피지 않고 무작정 감정에 충실한 무모한 도전은 그대에게도 상처를 상대에게도 더힘든 짐을 가중시킬뿐일 것이오.. 11-29
상담자2 나도 아래 상담자말에 동감이오. 가끔가다보면 이런글 올라오는데..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렇게 글 남긴다고 뭐 달라지오.벽보고 얘기하는것과 뭐가 다르오.보아하니 남자같은데..그냥 밝히는게 어떠한가
11-29
상담자... 이름을 밝히지 못할 거라면....
그대의 마음도 밝히지 마세요...
여기다 백날 써봐야...아무것두 달라지지 않습니다.... 냉정했다면 죄송하지만....
세상은 용감한 사람에게 깃발을 들어줍니다... 11-29
정은이 지금은 학교... 로그인 못함.. 흑..
11기 장진용 선배님 1998년에 19회 인천대도화가요제대상 14회 인하공전 원점가요제 금상이 연혁에 빠져있어용~ 혹시 다른 선배님들것도 빠져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자랑스러운 꼬망스의 역사(?)를 알리고 본받기 위해.. ^^ 11-27
알려요 www.musicfield.co.kr
뮤직필드에서 가요제가 열리고있네요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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