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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13기 박미경입니당~
안녕들 하신지요..
저겨...제가 ID를 잊어버려서요..
아래 멜로 부탁드릴께요~
red1867@hanmail.net 12-21
17기강진구 앗! 누님오랫만이에요~ 잘지내시는지요~ +_+
아뒤비번은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언제 시간나실때 학교 함 놀러오세요~ ^^
12-21
17th양희주 히히 언니 안녕하세요~~~호호호 12-21
유명이 여긴 눈도 안오고... 코트도 못입는데.. 그럼 너무 더워요.. 거긴 첫눈도 왔네...흠...
공연 동영상 안올리나요? 보고 싶은데... 시험 끝나면 올릴려나? 다들 시험 잘 보세요~~~~~~!! 12-12
양양 장윤갱 쯩 은미 여기는 합정동 작업실...레폿작업을 위해
가식적인 사진을 찍어대고...히히
빨랑 작업 끝내고 맛있는거 먹으로 갈거에욥...ㅋㅋㅋ 오늘 수업 다 빼먹고 죽었당~ㅜㅡ
12-05
진기장 시무시무하다오바오바 ㅋㅋ
로긴이 안되요ㅠㅠ 방명록에 글써보는건 첨인듯 ㅋㅋ 아 시무시무해
저처럼 시무시무한 선배님들 동기들 모두 콜콜~~ ㅋㅋ 12-04
혜진 우씨~! 나 로그인이 안된다 ㅡㅜ
정기공연들은 잘 했겠지?
음.. 정철이가 이번에도 고생 꽤 많이 했을듯 싶던데
그리구 야외공연 사진은 죽기전에 보내주마 ㅋㅋㅋ
혹 놀러갈일 있으면 연락좀 해주고^^
12-02
그냥... 그사람이 힘들어보인다...

난 그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그사람이 사랑하는 사람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것...

더이상 보기 힘들다...

차라리 내게 기대어 쉬었으면..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꿈.. 11-28
상담자3 아래 상담자분들 말씀도 지당하지만 내생각엔 그냥 밝히지 않는게 좋을것같소.. 다른사람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의 마음속에 그대가 파고들어갈 공간이 있을까모르겠소.. 옆에서 위로해주고 그사람이 더이상 힘들지않게 진심으로 도와준다음 이제 마음을 열수있는 여유가 생겼을때 밝히는게 현명한것같소.. 상황을 살피지 않고 무작정 감정에 충실한 무모한 도전은 그대에게도 상처를 상대에게도 더힘든 짐을 가중시킬뿐일 것이오.. 11-29
상담자2 나도 아래 상담자말에 동감이오. 가끔가다보면 이런글 올라오는데..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렇게 글 남긴다고 뭐 달라지오.벽보고 얘기하는것과 뭐가 다르오.보아하니 남자같은데..그냥 밝히는게 어떠한가
11-29
상담자... 이름을 밝히지 못할 거라면....
그대의 마음도 밝히지 마세요...
여기다 백날 써봐야...아무것두 달라지지 않습니다.... 냉정했다면 죄송하지만....
세상은 용감한 사람에게 깃발을 들어줍니다... 11-29
정은이 지금은 학교... 로그인 못함.. 흑..
11기 장진용 선배님 1998년에 19회 인천대도화가요제대상 14회 인하공전 원점가요제 금상이 연혁에 빠져있어용~ 혹시 다른 선배님들것도 빠져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자랑스러운 꼬망스의 역사(?)를 알리고 본받기 위해.. ^^ 11-27
알려요 www.musicfield.co.kr
뮤직필드에서 가요제가 열리고있네요 11-27
김은선 진훈이 ~좀 마니 이뻐보인다 ㅋ 11-26
관람객 꼬망스 콘서트를 대강당에서 보게된건 ~ 할일이 없어서가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여자친구랑 걸어가고 있는데 차에 꼬망스 포스터로 도배를 한 승용차가 김현성씨의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지나가더군요

순간 여자친구와 심심한데 저거나 보러갈까 해서 보러갔습니다.

진짜 심심해서 보러간거였지만 너무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그 졸업무대 하시고 우셨던 그 분

진짜 노래 감동적이었어요

너무너무 잘하시더군요

ㅇㅏ무튼 너무 너무 잘봤습니다..

근데 아래 이현정씨~ 작곡가 이현정씨맞나요? 휘성노래 작곡많이하신분이신지 ......

어쨌든 꼬망스 정말 명성다운 최고의 동아리더군요

앞으로도 공연 많이 보러갈게요 ^^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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