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기 장윤경 |
안녕하세요
우선 저희 동아리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타깝지만 오디션 자격 제한이 있답니다
그해의 신입생이여야만 한다는것이죠 ^^;;
작년에 오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저희도 너무 아쉽네요...^^
09-04 |
| 이병욱 |
<제 23회 FBS 외대 가요제>
안녕하세요! 한국외국어대학교 방송국 FBS 에서 가요제를 개최합니다. FBS외대 가요제는 대학인들의 노래를 열린 공간에서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보급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특히 이번 가요제에서는 본 행사의 취지를 이어감과 동시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지향합니다.
제 23회 외대 가요제,
가을밤 젊음과 음악이 있는 열정적인 축제의 장에서 여러분의 음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가자격: 창작곡을 지닌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대학생(휴학생, 복학생, 연합팀 포함)
◆일시 및 장소: 예선 - 2003년 9월 20일 (토) 늦은 1시
- 본교 소극장 (대학원 1층)
본선 - 2003년 10월 9일 (목) 늦은 5시 30분
- 본교 노천극장
◆시상내역: 최우수상- 상금 80만원 및 상패
우수상 - 상금 30만원 및 상패
난장상 - 상금 20만원 및 상패
◆참가신청서 접수 마감: 2003년 9월 20일 (토) 늦은 1시까지
◆참가신청서 배부- 본 방송국에서 배부
- 본 방송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www.hellofbs.com) - 9월 3일 이후부터
◆접수방법- 본 방송국 방문 접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시청각교육원 6층)
- 이메일 접수 (ilovefbs@hanmail.net)
- 팩스 접수 (02- 961- 4165)
◆제출 서류: 참가 신청서 (본 방송국 소정의 양식), 악보 2매(가사포함)
기타 자세한 사항은 FBS 외대교육방송국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02-961-4154/4165
H.P: 016-9337-8378
☞E- mail: ilovefbs@hanmail.net
☏팩스: 02-961-4165
09-01 |
| 안지미 |
안녕하세여?
친구의 부탁을 받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혹시 01학번 권흥록 자대 주소 알고 계신 분있으신가여??
군대간 친구가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해서여
부탁드립니다~^^ 08-28 |
| 19기김제원 |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08-28 |
| 17기 배상훈 |
다들 개강준비에 회사에 바쁘게 사는것같다..
나두 나름대로 다음 프로젝트를 찾아서 헤메고 있는중이다..
일주일동안의 장마아닌 장마가 지나가구....
어제부터 날씨가 좋다 오늘도...좋은거 같고....
그런데 내 기분은 왜이럴까...
어제까지 멀쩡하던 내기분은 오늘 11시 반경 눈을뜨자마자...
지멋대로 또 움직이기 시작했다...
친구들과 대화를 해도 ....게임을 해봐도....
기분은 나아지지 않고....
나가서 할일도 있었는데....나가기도 싫어졌다....
다시 잠을 청하고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도....마찬가지....
뭘까....뭐가 날이렇게 만드는걸까....
내 머리속은 마치 내방처럼 어지럽고...
내 마음은 짬뽕이냐 짜장면이냐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갈등을 하구....
내 주변은 나에게 뭔가 큰것을 기대하는것 같구...
세상은 내가 적당히 악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나 자신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안드는 지금 이순간...
친한 친구들의 관심조차도 부담스럽기만하다....
이 세상은 나혼자...살아가야 하는것...
천.상.천.하.유.아.독.존.
여기다가 이런 글을 쓰고있는 것조차 .....
왜 이런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홈피 물흐리는짓 같기도 하고...
난 원래 이렇지 않다...
아니 가끔 이런다....주기적으로 우울해진다....
한 2~3일정도 아무하는일 없이 지내다보면 100%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
아니 95%.... 가끔 안그럴때도 있겠지....
누구나 자신을 잘 알지 못한다...
그런데 왜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 라고 했을까...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몰랐던 것일까....
과연 소크라테스는 자기자신을 알았을까....
내 나이 24.....
남들은 25이 되면 엄청난 고민과 함께 생각이 바뀐다고 한다..
난 그것이 일년 일찍찾아온걸까....
아니면 내년에 또 고뇌해야 한단 말인가.....
아니면 이것은 때늦은 사춘기 인가....
아....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것이라....생각했었는데...
나 왜이렇게 살지....지금 이순간에 다른사람들은 다 뭐하고 있을까..
힘들다....힘들다....
08-26 |
| (─━┘_└━─メ) |
니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나두 그래....~ 08-28 |
| 17기강진구 |
제대후유증이다.. 대충살다보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진다.. ㅡㅡ 08-27 |
| 17기 김은영 |
모두들 안녕하신가여~~
전 어제부터 정상출근해서..
아직까지 거의 방목상태져...
아마도 안 건들여줘~~~ㅠ.ㅠ
난 로긴도 안되궁....
글구 회장단넘들...
내 졸업은 챙겨주지도 않냐~~나쁜넘들.....다주거써!!!
종종 여기다 글 남길께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08-26 |
| 17기 김은영 |
아직 첫월급을 못받아서리...
갈수가 없쓰...
월급타믄 함 가지...
언니야 그때 함 뭉쳐보까~~??
쪼매만 기다리숑~!! 08-28 |
| 16기장윤경 |
아니...회장단이 그랬단 마랴...
다 죽었으...내 졸업도 얼마 안 남았으니...ㅋㅋㅋ
그러니깐 김은영! 대기업에 취업한 턱을 좀 내라~~~캬캬캬!! ^^;;; 08-27 |
| 17기강진구 |
갑자기 울기들이 홈피 도배하네.. ㅡㅡ
잘살고~ 돈많이 벌어와서 또 쏴라~ ㅋㅋ 08-27 |
| 조윤장 |
안녕하세요..
저는 인하대 인문학부 03학번 조윤장이라는 학생인데요.. 제가 기타치는걸 좋아해서요 이번에 꼬망스 오디션을 보고 싶거든요. 근데 뭘 준비해 가야할지 잘 몰라서요~ 그리고 꼬망스에 대해 잘 아는것두 없구,, 사실 밴드를 하고 싶었는데 인드키가 다 찾다구 해서 꼬망스에 가입하고 싶거든요~그리고 가입되면 노래도 가르쳐주시나요?? 노래도 엄청 배우고 싶거든요~그리고 주로 하는 장르는 어떤지 알고 싶네요.. 제가 고등학교때 그룹사운드해서 거의 락밖에는 연주 못하거든요....
08-22 |
| 20기 이지형 |
안녕하세요~ 꼬망스 회장 이지형이라고 합니다 ^-^
선배님께서 답변을 멋지게 달아주셔서 더 첨가할건 없구요
다만 9월 둘째주 수요일부터 추석 연휴기간이라
부득이하게 이번 학기에는 개강후 셋째주부터 오디션을 볼 예정이랍니다.
이점 알아주시구요 ^-^
오디션 보시기 전에 동방에 자주 들르시는 것!!
잊지 마세요 ^-^ 08-23 |
| 16기 장윤경 |
먼저 저희 동아리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구여^^
인문학부 03이라면 제가 아는 사람도 있는데...ㅋㅋㅋ
꼬망스 오디션은 아마 개강 둘째주부터 매주 화요일에 있을거구여 자신있는 곡 두곡 준비하셔서 오심 됩니다 그외 자세한 사항은 저희 동방에 한번 방문해 주시면 아~주 친절히안내해 드릴께여^^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든 음악을 창작하고 연주하는 것이 꼬망스의 특징중에 하나랍니다~ 꼭 오세여!!
08-22 |
| 16기장윤경 |
윈도 xp에 먼 바이러스땜에 며칠만에 컴을 쓰게 됐당...AS신청한지 3일만에야 오다니...쯥...
휴가의 마지막 날...
쫌있다 사랑니 뽑으러 갈건데...모두들 무사히 뽑도록 행운 빌어 주십쇼...^^;;; 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