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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레` 서강대 창작곡 노래동아리 에밀레
03` 봄 축제 정기공연
"밤이 아름다운 이유"

안녕하십니까 서강대 창작곡 노래동아리 에밀레 입니다.
싱그러운 봄 햇살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지요.
저희 에밀레가 아주 특별한 공연을 가집니다.
스무살의 아름다운 설레임과 만남들, 꿈과 추억 그리고 사랑....
저희가 준비한 이 자리에서 보다 많은 분들과 얘기하고 싶습니다.

일시 :2003년 5월 30일 금요일 6시
                         31일 토요일 5시


05-23
윤갱 갑자기 로긴이 안된당...
로긴 안되는 설움이 이런거였군...ㅠㅜ
오랜만에 글좀 써볼까 하였더뉘... 05-19
강진수
안녕하십니까?
밝고 젊은 지성의 소리 원대방송입니다.
저희 WBN 원대방송에서는 대학생의 창작욕구를 극대화시키고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제15회 WBN 창작가요제를 개최합니다.
전국 대학생 누구나 가능하며 창작곡, 기성곡(편곡)도 참여 가능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일시
*예선- 2003년 5월 27일 화요일 오후 5시
*본선- 2003년 6월 3일 화요일 오후 5시 30분

장소   
*예선: 출품한 CD 또는 MD로 예선 실시
*본선: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대강당

참가자격  
*순수 미발표 창작곡이나 기성곡을 부를 현재 2,4년제 재학중인 대학생

응모기간
5월 1일~ 5월 26일  우편, 택배, 인터넷 접수 도착분에 한함

응모형식

예선=> MP3, 윈도우미디어 파일(wma), 오디오 CD, MD

제출자료
*예선=> 악보, 데모 Tape(CD나 MD),참가원서, 재학증명서 (팀의 경우 대표 1명)
*본선=> 반주 CD (제출된 것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시상내역
*최우수상 - 장학금 60만원과 상패 1명

*우수상 - 장학금 30만원과 상패 2명

*인기상 - 장학금 10만원과 상패 1명

참가원서
=>15회 창작가요제 참가원서 다운로드  


자세한 사항은 063)850-5561~3 이나 wbn@wonkwang.ac.kr로 문의 바랍니다.
인터넷으로도 문의 가능합니다.
WBN 창작가요제 클릭!!!



원광대학교 방송국 Home



05-17
17기강진구 이름보고 깜짝 놀랐소.. 멋진 이름을 쓰시는구려.. 캬컄 +_+
근데 방명록에 동영상이나 배경음악 쎄우지 마시옿.. 원래 BGM과 짬뽕되어 정신 없쏘이다.. -_-;;
====================================
그래서 텍스트만 남기고 삭제합니다.. 그리고 광고성 글은 음악관련 글에 한하여 며칠만 게시 허락하고 삭제함을 알려드립니다.. [쀓] 05-17
유지현 꼬망스....
말로 들었던 것보다 더 멋지더군요.. 어제 공연 정말 잘 봤습니다..
역시 모두들 노래를 너무 잘 하셔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몸에 소름이 돋더군요.. 전율이라고 하나....
아무튼.. 팥빙수도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본의아니게 뒷풀이까지 따라 갔는데....
참 미안하더군요.. 괜시리 그 자리까지 끼게되어서....
물론 오랜만에 참 재미있기는 했눈데....
그래도 싫단말 안해주고 모두 잘 대해주셔서 고마웠구요..
이제 정말 꼬망스 팬이 되어 버린 것 같네요..
여기서 흘러나오는 음악들이 너무 좋아요~~!!
앞으로 공연 때마다 찾아 갈께요.. 그래도 되져..??
그리고 힘쓸일 있으면 부르세요.. 비록 꼬망스 가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꼭 도울 일이 있었음 합니다~~
그럼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뵙기로 하고....
꼬망스 여러분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참고로 전 그 해병대 아시져.. ^^;;
어제 정말 즐거웠습니다.. 고마워요~~!!
대현이형 멋졌어~~ 모두들 수고 하셨어요~~!!
05-16
20기박숭주 필승!^^; 05-17
21st천성찬 엇. 그 해병대형이세요??전.. 그 이마에 입맞춤했던... ㅋㅋ 물론 입술은 닿지도 않았지만...ㅋㅋ(은선이누나 미워요ㅠㅠ)덕분에 더 재밌엇던거 같아요^ㅡ^;; 앞으로 꼬망스 더욱더 응원많이 해주세요^ㅡ^;; ㅋㅋ 담에도 또 뵜음합니당 ㅋ 05-16
forEverfrieNd 대현님의 멋진 베이스와 시선집중용 빨간 셔츠... 세원님의 무진장 터프해보이는 건반^^... 정철형님의 파워풀한 드럼과 반짝이 머리띠... 용석님의 끓어넘치는 아저씨다움... 민택님의 미끄러지는 느낌함... 윤경님의 화려한 코러스... 잠깐이었지만.. 참 좋았어요...

그리고..

그 노란티, 양쪽 귀걸이 소년... 목소리 참 좋던데...
05-16
대현 헛..태규형이군요..ㅎㅎ 05-19
용석 난왜;;;; 아저씨 다움일까;;;;

배가 나와서 그런가 -.ㅡㅋ 살빼야지 05-16
Outsider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05-14
17기강진구 불펌글.. -_-;; 05-17
윤갱 이글 좋당~~
직접 쓴겨? ^^* 05-17
고혜진 아.. 나 왜이러니 로긴이 안돼..ㅠㅠ
지난번에 바꾼거 같은데 생각도 안나구
이메일도 다 바꿨는데 그것조차 뭘로 했는지 모르겠구.. 요즘 정신이 없어서말야
제발 로긴되게 해주랍 ㅡㅜ
05-12
17기강진구 엇 누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오래간만입니다.. ^^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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