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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정 TTL MT 동영상 봤습니다
나도 정기 공연 보러 갈꼬얌
11-08
Outsider 인간관계는 참 어려워...
근데 더 어려운건 내가 왜 이렇게 어려운 인간관계에 온신경을 쓰고 사느냐는거지...
유들유들하게 모두를 전반적으로 문제없이 잘 지내는것과,
싫어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을 아군과 적군으로 딱잘라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잘하며 지내는것과,
내옆에 아군이 하나도 안남더라도 난 나의 줏대로 싫은건 싫은티 내고 사는것...
사람이 사회생활하며 살아가며 단체생활 잘하려면 1번이 정답이지... 하지만 개인적인 면에서 볼땐 2번이 참 1번보다 훨 맘편하고 능동적인 삶을 살거같애... 그런데 난 왜 요즈음 쓸데없는 3번이 더 끌리는 것일까... 그간 1,2번을 고수하며 피곤하게 살아온 때문일까... 굳이 그렇게 피곤하게 살아왔어도 결국 남은게 없어서 일까? 어차피 영원히 내옆에 남는건 없어... 가식적인 멋진녀석 나보다 진실된 재수없는녀석 나로 살고싶다... 11-03
뎅장거사 규발 >1.유들유들하게 모두를 전반적으로 문제없이 잘 지내는것
>2.싫어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을 아군과 적군으로 딱잘
라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잘하며 지내는것
>3.내옆에 아군이 하나도 안남더라도 난 나의 줏대로 싫은
건 싫은티 내고 사는것...

흠.....정답이라고 할순없지만....(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
실까? 궁금하네....^^)                                                  
어렸을땐 1번, 좀 살다보믄 2번, 또 잠깐 3번                     
더 살아보믄 1번 2번 3번  다 동시에 갖고 살아간다눼.
벌써 다들 그렇게 살고 있지않나?                                    
1번........머 그냥 평소에                                                
2번........경우에 따라                                                    
3번........야마돌때(뚜껑이 열릴때 라고도 함)                    


사람의 행동이란거 이성과 감정의 결합에서 나오는것이고....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는거........................................
이타심과 이기심의 저울질인 것을                                    
모든것에는 이렇게 양면이 있으니 중도를 지켜야 한다고 맹
자님이 말씀하셨지 아마?  공자님이던가?(아...배운지 넘 오
래됐다)                                                                      
그러니 중도를 지켜라...재학생들아...                              
난 졸업했으니 중도는 갈일이 없다.(혹시...중도가 중앙도서
관인줄 모르는 사람두 있을라나? 흠....이런걸 꼭 써야돼? 아
......나의 썰렁함에 나도 몸서리가 쳐진다....뎅장!)              
흠...암튼 결론은 열심히 공부하라는 이야기네....                
열심히 공부하믄....다 해결돼. 물론 인생공부라눼.......        
도서관엔 인생을 배울수 있는 책들이 있으니......                
써클엔 책보다 더 훌륭한 선배들이 있으니 더 많은걸 배울수
있는건 당연하겠지?(아.....땀난다....뎅장....이글을 어케 마
무리하지?)                                                                  
중도 못지켜두 열심히 써클 생활하믄 다 된다는.........쩝......
다들 공연연습하느라 수고하는구나......건강해 모두들.        

뎅장....오랫만에 글쓸라니.....글발 진짜 안받네.....머리 좋은녀석들은 이 어수선한 글속에서  있는 뼈를 찾아내겠지........흠....... 뼈를 발라내서 버리믄 어카지?  뎅장....발라서 버리
든 말든 지가 알아서 하겠지 멀 걱정이얏! 뎅장! 뎅장! 11-06
16기 장윤경 난 1번처럼은 잘 못하지만 1번이 될려구 노력하는게 좋은거 같당  다들 그렇지 않나?
정말 제대로 1번처럼 사는 사람 난 별루 못봤는데
가끔 그런 사람 보면 대단해 보이구 부럽더라...
나 편하자구, 나 지키자구 남 상처주는건 않좋은거라구
생각은 늘 그렇게 한다...
글구 3번은 맘 아리구 쓸쓸한게 문제가 아니라
넘 이기적인 거지~~
이기적인게 옳은건 절대 아니지 않나?
3번 같이 사는건 넘 철딱서니 없는 짓야...
군대까지 다녀온 넘이 이런 소릴 허냐...
대현이 말대루 기타나 따라~~ㅋㅋㅋ 11-05
15기 오용석 쓰읍~습씁습 나도 껴조 자쉭아~

나도 가치 술 마쉴랩;;;; 아어 내가 목욜날까지만 셤이니 씁씁씁~~~~헐 그때까정은 기다료라;;;;;;;; 11-05
권대현 쓰잘때없는 얘기 말고 기타나 따 이짜슥아 !! 듀글래? t(__t)
한 번만 더 이딴얘기 여따가 쓰면 주금이야..凸^ㅡ.ㅡ+凸
난 밤새면서 베이스 따고 있구만..씁..
술이나 한 잔 빨자..전화해..씁..
정 안되면..우리 고구마나 팔러가자..씁.. 11-05
윤태양 저 인천 가좌 중학교 학생인데요~!
오늘...공연..정말루 멋있었어요~
노래도 좋고요~~
정말 감사 합니다~~^^* 10-31
20기 손혜승 진짜여?? 감사합니당!!^^ 11-01
우리햇살
김현성 선배님의~ 슬픈변명이란 노래..

리메이크가 아닌지 알고 싶네요. 제가 중학교 시절이던가..

좋아했던 곡을 오늘 몇년만에 들어봤는데 알고 보니

김현성이라고 써있더라구요. -.-; 진실을 알려주세여! 10-30
^^ 이 곡이 나온지.. 4년정도 됐나??
98년 가을쯤에 나왔을거에요..
리메이크라는 말은 처음 들어 봤는데요..^^;;
혹시 다른가수분이 '슬픈변명'을 부르셨나요? 10-30
RiK 안녕하세요..처음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인터넷 음악 사이트인 樂 in Korea 운영진입니다..(지금은 사이트 개편중입니다..)

저희 樂 in Korea에서 새롭게 Digital Recording Studio를 오픈하였습니다..

혹시 데모녹음이나 기념앨범이나 녹음제작이나 합주녹음등 원하신다면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언제든 연락주시면 성심껏 도움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음..녹음이 아니더라도 언제든 놀러오세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따뜻한 차 한잔..^^

그럼 열심히 좋은 음악하세요..

R.I.K Studio : (02)323-7046 10-29
윤섭 안녕하세요^^
꼬망스를 동경해 온 02학번 학생인데
역시나 용기가 없어 동방 근처에도 못 가보고
이렇게 벌써 11월이 되려고 하네요..
12월달에 공연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열심히 하셔서 좋은 공연 하시기 바랍니다 10-28
꼬망스
신입생여러분에게 꼬망스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주저하시마시고 동방으로 오세요 나빌레관 207호 꼬망스 10-28
환경공학도^^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이제 그만 그렇게' 노래 제목을 물어 본
환경공학도입니다.
노래 제목을 알아서 기쁘긴 한데.. 소리바다에서도 못찾고..
다시 들을 길이 없네요..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


10-27
20기 권오철 위에 PDS 에 가셔서 MUSIC 에 보시면
서울여대가요제 참가번호2번 꼬망스라는
제목의 글이 있을꺼에요..
그 동영상에서 직접 노래가 나오니까 그걸 보시길....
로그인을 안해도 들을 수 있을겁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길... ^^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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