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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이 12월이라구요? 휴~ 다행이다.. 이번엔 작년보다 조금 늦게했음 좋겠다라는 생각 했거든요.. 그냥 개인적인 사정으로 작년과 같은 날에 하면 못 보게 될 것 같아서.. 근데 12월에 한다고 하니 넘 다행이네요..
연습 열심히 하시구요. 이번 공연도 꼭 가서 볼게요..^^ 10-26
임현진 다행이네여...늦어진게 시간이 맞으셔서..^^;
이번에도 꼭 오셔서 응원해 주세여...( '') 10-31
푸하 전 사범대 사회교육과 학생인데여..

홈피가 넘넘 이뽀서 그냥 지나치기 시로서여..^^

저두 과 내에서 노래 동아리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아직 정식으로 공연한적은 없지만..

그래서 꼬망스가 노래를 엄청 잘한다는 얘길

익히 들어서 알고 있어염..

저두 노래 부르는거 디따디따마니 조아해서..

꼬망스에 관심이 가는걸여!!

시간나면 함 들러볼께염..^^ 10-26
김제원 홈피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10-27
^^ 꼬망스 홈에 글 남기는 건.. 오랜만이네요.
예전.. 바뀌기 전 홈 방명록에는 몇 번 남겼었는데..
아, 그건 그렇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번 정기 공연은 언제에요?
작년은 11월 1일 이었던 것 같은데.. 궁금해서요.
꼭 보러갈게요..^^
요즘 꼬망스 분들 연습하고 계신것 같은데.. 아닌가?
작년처럼 또 멋진 공연 보여주세요. 그 감동 다시 한 번 받고오게..^^ 10-24
임현진 이번엔 학교행사때문에 날짜가 한달가량 뒤로 미뤄졌어여. 현재 정해져 있는 날짜는 12월 10일이구여.
이번에두 꼭 오셔서 많이많이 응원해주세여..^^*
전번주까지 공연연습하다가 이번주 셤이라서
잠시 쉬고 있답니다.
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공연 보여드릴수 있게 노력할께염.....^^;
10-25
유지희 아직도..집의 컴이 수리가 되지 않았구..
그덕분에 인터넷 연결도 안되고..
그래서 학교서 회원 가입을 하려 했으나..
안되고...앙..
할수 없이 게스트 북에 글을 남깁니다..
그동안 이렇게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잇었다니..
호홍...
이제야 다 봤네여...
선배님들..모두 건강히 잘 계신가여?
후배님들은 학교서 자주 보니까 알지만..
그냥 사시는 얘기 심심하다 들려서 문득 생각나는 얘기
그냥 마구마구 적어주세여.,^^
똥 마려워../
졸려..
배고파...
모두모드 좋아여^^
헤헷..
그럼 집의 컴이 고쳐지는 대로 저도 일지의 대열에 합류하겟습니다..
그때까지 모두들 평안히 계세여^^
날나리 신자지만..열심히 기도할께여^^ 10-22
꼬망스들고 싶은이. 그런데요 오디션은
언제에요???
시험 끝나구 보구 싶은뎅... 10-20
commence 오디션은 매주 화요일날 있답니다 ^^
대신 24일은 시험관계로 인해.없구요 ...^^;;
오디션을 보시기전에 동방을 방문해주세요 ^^ 10-20
꼬망스들고 싶은이. 안녕하세요
저는 01학번 임돠
노래를 잘 못하는데
오디션 봐야 들어갈 수가 있나요? 10-19
안소연 꼬망스는 오디션을 통해서 들어오실수 있구여...
노래, 악기연주, 미디, 작곡등으루두 오디션 보실수 있어여.
음치, 박치만 아니시라면 열심히 연습해서 도전해보세여.
좋은 추억과 사람들을 만나실수 있답니다...^^ 10-20
러브메신저 ♬PLAY♬
The Closer I Get To You - Fourplay
원래 이 곡은 Roberta Flack이 불렀었던 곡인데,

Fourplay 가 예쁘게 리메이크 했답니다.

Patti Austin, Peabo Bryson 의 음성.....  아름답습니다

10-18
러브메신저 "트래스 젠더"라는 말을 들으면 먼저 '하리수'를 떠올리겠죠?.

이미 이름 날대로난 하리수..

그런데 혹시 알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는 분들도 더러 있겠죠.

'하리수'는 성전환으로 인해 약해져 가고 있다는걸요..

겉보기엔 생생해 보이고 정말 여자답다.. 라는 생각이 들게하지만..

사실 성전환 이라는 것은 자연의 섭리를 거슬렀기 떄문인지

완벽한 여자로는 변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아기를 가질 수 없는 것도 있고..또 몸속에서는 '여성' 호르몬이 아닌

'남성' 호르몬이 나오고 있다고 하더군요.

남성 호르몬에의해 몸이 자꾸 변하기 때문에

하리수 같은 트레스 젠더들은 거르지 않고 '여성호르몬주사'를 맞야야

여자임을 유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원래 몸에 없었던 여성의 것을 몸에 계속 투입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느정도 예상 하시겠지만 몸자체가 병들어 간다고 합니다.

그녀가 성전환 수술을 하면서 언도받은 生은 그리길지 않다는것..이죠

트레스 젠더들은 길어 봤자 20~30년정도를 산다고 합니다.

원래의 성을 선택했을 때의 삶의 길이보다 훨씬 짧은

완전하지 않은 여성의 삶으로 선택한 트레스 젠더 하리수..

하지만 우리는 그녀의 그런 슬픔은 보지 못하고

그녀의 얼굴 그녀의 몸매 등의 그녀의 외면적인 모습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방송 또한 '돈' 이 되지 않는 그녀의 짧은 생애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사람들 입맛에 맞춘 모습만을 우리에게 보이는 것이죠.

성전환을 택할 때의 그 떨림과..그리 오래살지 못한다 라는 말을 들었을

그녀의 생각을 알려고 하는 사람들이 도대체 몇이 있었을까요.

'이뻐서..' '섹시하니까' '몸매가 좋으니까..' 외모에 집착하는 우리사회는

하리수를 한명의 '인간'..'사람'이라고 보려하지 않죠.

진정함을 알려 하기보다는 화려한 거짓을 알려는 우리사회는 한명의 '사람'을

상품화 시키는 .. 그런 무서운 이면을 가지고 있는것..

하리수를 통해 알 수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도 트레스 젠더 , 동성 연애자 , 불치병 환자 등의

"사람들" 은 감춰진 소외를 느끼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은 달라진 눈으로 '하리수'를 보기를 바라며

짧은 삶을 멋지게 꾸려나갈.. 이들에게
10-18
얼빵이 얼빵이생각노트 놀러오세여^^ 10-17
제원 제 고마운친구예여 놀러가주세여 ^^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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