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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BC 강변가요제 대상 > 인하대) 박영미양 > 짙은 호소력지닌 창법 .. .. 인천 토박이 > "학업에 충실하면서 가수의길에 정진" > > 인하대 불문과2학년에 재학중인 박영미양(19)이 5일 남이섬에서 열린 제10회MBC강변가요제에서 「이젠 모두 잊고싶어요, 로 대 상을 차지했다. > 『창설 10주년의 뜻깊은 가요제에서 큰상을받아 말로 표현할수없을 만큼 기쁩니다. > 주위사람들로부터 잘했다는 평을 많이 들었어요. 이젠 가수의길로 가고 싶습니 다 . 티셔츠에 진바지차림으로 등장, 열창했던 박양은 나이답지 않게차분한 어조로 수상의 기쁨을말했다. > 『노래부르기를 좋아했습니다. 가수가 되려고 애쓰지는 않았지만 기회가 오면 도전하고싶었습니다. . 박양은 평소 미국의 흑인여가수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를 많이 불렀고 대상곡도 그녀의 창법을 도입했다고밝혔다. 박양의 창 법은 가늘고여린 애상조라기보다는 짙은호소력을 담은 솔뮤직의 기교를잘 구사했다는 평. > 약간 허스키한 음색을 지닌박양은 휘트니휴스턴과 윤복희의 스타일을 합쳐 놓온듯한 인상을 풍기고 있다는 것이다. > "노래가 좀 어려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이 노래가 대중적인면에서 는 크게 기대하지 않지만 작품성으로는인정을 받고 싶습니다" > 박양은 일반대중가요로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자평하면서도대중의 관심을 크게 끌었으면하는 바람을 전하기도. > 인화여고를 졸업하고 87년인하대에 진학한 박양은 인천토박이. 박양이 노래와 본격적으로 접하게 된것은 대학내 통기타 창작가요서클인 「꼬망스」 에들어가 면서 부터. > > "누구보다 부모님이 성원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부 모님들은연예활동을 반대하는 경우가많지만 제경우도 오히려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죠." 학생인만큼 학업에 충실하면서 노래도부르겠다는 박양은 대상곡을 써준 선배 이성희군(작사 인하대법대4년)과 오문경씨(작곡•아마추어작곡가)와 도 수상의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 > 박양은 스포츠를 관람하는 것보다 직접즐기는것을 더 좋아하는 적극적인 성격. > 공무원인 박현준씨(42)의 장녀이다. 박양은 데뷔하자마자 MBC라디오 「별이빛나는밤에」 에 출연하는등 벌써부터 방송활동을 펴기 시작했다. > 한편 이번 MBC강변가요제의 수상자는 다음과같다. > 대상= 박영미(이젠 모두 잊고싶어요) 금상= 그룹 「옥슨」 (청개구리•건국대) 은상= 박선주(귀로서 울예전) 동상= 그룹 「아침」 (아침같은 노래:서울차 (대) ) 장려상= 김승호( 타작•인하대) 「사철나무」 (그대사랑해요 원광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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